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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19.08.17(토) ~ 2019.08.20(화) 11:00-19:00 (20일은 16시까지)

왕후심청 -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마당
개성공단전, 세상의 끝과 부재 중 전화 - 평창올림픽프라자 2층 전시실

남북합작 장편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 특별전

최초의 남북합작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인 <왕후 심청>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영화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전시가 함께 진행됩니다. 북한 애니메이터의 원화 전시와 플립북 체험을 비롯해 4.26 만화영화촬영소와의 공동제작 과정 전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성공단전 - 개성공단 사람들

분단의 시대에 평화를 상징하던 개성공단은 멈추어진 과거를 기억하는 역사적 장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남북의 합의로 만들어진 개성공단에서 십여 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사람들, 그 특별한 기억을 수놓았던 인연과 사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를 통해 개성공단을 바라보는 외부적 시선과 작업자들의 내면적 성찰을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드러내며 공감대를 형성해냅니다.
(큐레이터_ 박계리, 어시스턴트 큐레이터_ 고혜진, 참여 작가_ 유수, 이부록, 임흥순)

세상의 끝과 부재중 전화 - 경계선의 목소리들

DMZ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설은아 작가의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입니다. 공중전화 부스와 1522-4037으로 녹음된 메시지가 다이얼 전화기로 흘러 들어가며 또다른 이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단절된 시간 속 소외된 소통들이, 비로소 세상 밖으로 울려 퍼지고 서로에게 전달되어 이 세상과 함께 교류하는 공간 소통의 장이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