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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1회 영화제(2019)
  • 명칭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 기간
    2019. 8. 16(금) - 8. 20(화), 5일간
  • 장소
    총 4개 극장, 9개 관
  • 상영작
    총 33개국 85편(장편 51편, 단편 34편)
    • 개막식 :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야외마당
    • 시상식 :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 상영관 :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알펜시아 시네마,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 CGV강릉
    • 전시 : 올림픽 기념관
    • 공연 :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야외마당, 경포 호수광장, 강릉 월화거리
  • 후원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포스터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의 상징 동물로 채택된 ‘백호’는 한민족의 기상을 상징하는 상서로운 존재인 동시에 민화나 설화 등에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동물이다. 특히, 백두대간을 관통하며 대륙을 향해 포효하는 모습으로 한반도의 지도를 표현한 ‘근역강산맹호기상도’는 남과 북에서 함께 사랑받는 그림으로, 하나 된 남과 북이 한반도를 넘어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의 첫 번째 공식 포스터는 상징 동물인 백호의 형상을 표현해냈다. 정면을 향해 강렬하게 바라보는 백호의 눈동자는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며, 이러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힘차게 평화를 이루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평화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강한 의지와 쉼 없는 노력으로 만들고 쌓아가야 한다는 의미다.

트레일러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의 첫 시작을 알리는 트레일러는 한반도의 기백을 상징하는 호랑이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분단을 연상케 하는 선들은 화면을 나누고 경계를 구분 짓지만 ‘선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 평화로’라는 영화제의 슬로건처럼 곧 하나가 된 호랑이의 모습을 형상화한다. 감았던 눈을 뜨는 호랑이의 정면 이미지는 평화의 길을 향한 영화제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강원 봄내필름(장우진 감독, 김대환 감독)과 덱스터 스튜디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