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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The Spy Gone North

Korea2018137minFictionDCPcolor

감독윤종빈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던 1993년. 박석영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수년에 걸친 공작 끝에 북 고위 간부 리명운에게 접근한 흑금성은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게 되지만 곧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인다.

 

Schedule

  • 2019-08-18

    13:30

    CGV 강릉 3관

    12 E Go

Photo

Program Note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한 정보를 캐기 위해 박석영은 대북 사업가로 위장하고 북한의 고위층 리명운과 접촉한다. 그렇게 서로에 대한 믿음을 쌓아가는 두 사람. 각자의 조국에 충성을 바쳐야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만의 ‘공작’을 하게 된다. 흑금성 사건을 모티브로 한 첩보 스릴러인 <공작>은 1990년대의 정치 비사를 다루면서도 한편으론 두 남자의 이념을 넘어선 브로맨스를 보여준다. 그들에게 진정 중요했던 것은, 그리고 그들이 지녔던 신념은 무엇이었을까. 기주봉의 김정일 연기와 박석영과 리명운이 재회하는 엔딩은 명불허전이다. 

Credit

  • ProducerKUK Su-ran
  • Cast HWANG Jungmin, LEE Sungmin, CHOI Jinwoong
  • Screenwriter YOON Jong-bin
  • Cinematography CHOI Chanmin
  • Editor KIM Sang-bum
  • Music CHO Young-muk
  • Sound KIM Chang-sub

Director

  • 윤종빈YOON Jong-bin

    1979년 출생. 부산국제영화제 넷펙상 수상작인 <용서받지 못한자>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비스티 보이즈>,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