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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평양사절단

A Glorious Delegation to Pyongyang

Italy201990minDocumentaryDCPcolor

감독페피 로마뇰리

2018년 4월 25일, 네 명의 친구들이 이념적 편견과 틀을 뛰어넘어 북한에서 유일하게 촬영 허가를 받은 영화 제작팀과 함께 북한으로 간다. 지상에서 가장 베일에 가려져 있는 국가에서의 삶을 간증하기 위해. 마침 그곳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둘러싼 흥분과 열기로 들끓고 있었다. 이들의 여정은 5월 1일, 북경에서 시민들에게 사회주의와 칼 마르크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끝이 난다.

 

Schedule

  • 2019-08-17

    18:30

    알펜시아 시네마

    15 E T Go

  • 2019-08-19

    18:30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

    15 E Go

Photo

Program Note

2018년 4월 25일, 네 명의 유럽 친구들이 북한으로 여행을 떠난다. 마르크스주의자이자 작가인 다비드 로시를 필두로 한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나라인 북한을 둘러보며, 거침없는 소회를 다큐멘터리 안에 담는다. 폐쇄된 사회에 대한 두려움과 당혹감, 한편으로는 자본주의에 오염되지 않은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동경이 뒤섞인 기묘한 여행 끝에, 그들은 북한을 떠나 중국 북경에 이르러, 이제는 과거가 된 사회주의적 이상에 대해 시민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상과 현실,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멜랑콜리한 시선을 담은 작품.  

Credit

  • ProducerMichelangelo PASTORE
  • Cast Davide ROSSI, Barbara CLARA, Ivan SENIN
  • Screenwriter Pepi ROMAGNOLI
  • Cinematography Giorgio CARELLA
  • Editor Massimo GERMOGLIO
  • Sound Paolo BENVENUTI

Director

  • 페피 로마뇰리Pepi ROMAGNOLI

    밀라노의 테아트로 피콜로에서 연출을 공부하고, 밀라노주립대학교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 동시에 음악과 노래를 특기로 삼아 다양한 연극과 영화의 배우로 일했다. 중편 영화 <뜰 위의 세 개의 창문>을 연출하며 감독의 커리어를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