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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2021.6.17-6.22

EVENT

한국 애니메이션의 서정성을 대표하는 안재훈 감독과 ‘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 전시

연필로 명상하기 안재훈 감독전

6월 17일(목) ~ 22일(화) / 포테이토클럽하우스

대관령의 시원한 여름 밤! 마임, 국악, 그룹사운드, 클래식과 함께하는 야외 콘서트

PIPFF STAGE

6월 18일(금) ~ 20일(일) / 올림픽메달플라자

평창의 청정한 자연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피프워크ON 워크 챌린지

피프워크ON

6월 17일(목) ~ 22일(화) / 대관령피프길, 평창평화길 등

영화제에서 만나는 특별한 버스킹, 각양각색 장르의 뮤지션들이 펼치는 매력적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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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금) ~ 22일(화) / 올림픽메달플라자

PROGRAM

Opening Film

개막작

20세기 한국 단편 문학은 21세기 들어 안재훈 감독의 손에 의해 재창조되고 있다.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1924), 김유정의 「봄봄」(1935),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1936) 그리고 황순원의 「소나기」(1953)까지 주옥 같은 우리의 문학적 유산들은 ‘연필로 명상하기’의 솜씨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각색되었다. 특히 「무녀도」는 인상적이다. 안재훈 감독의 이전 작품들이 중단편이었다면, ‘한국 단편 문학 애니메이션’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인 「무녀도」는 장편이자 뮤지컬과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실험적 작품이다. 무당 모화에겐 아들 욱이와 딸 낭이가 있다. 욱이는 어릴 적 사찰로 보냈고, 모화는 듣지 못 하고 말 하지 못하는 낭이와 함께 산다. 어느 날 욱이가 기독교인이 되어 돌아오면서 갈등은 시작된다. 모화는 욱이의 성경책을 불태우고, 욱이는 자신의 종교가 절대적 진리라고 여긴다. 「무녀도」는 “인간에게 종교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충만한 비주얼과 사운드로 관객에게 전달하는 감각적 작품이다. 2020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새롭고 도전적인 형식을 탐색하는 ‘장편 경쟁-콩트르샹’ 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International Feature Competition

국제장편경쟁

올해 국제장편경쟁에 오른 9편의 영화는 평화라는 주제를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한 신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데뷔작 <비스트> 이후 무려 8년 만에 돌아온 벤 제틀린 감독의 <웬디>는 피터팬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아이의 감성을 경유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풀어내는 잔혹 동화이다. <바다 저편에>는 불법체류자가 되어버린 소녀들이 낯선 곳에서 버티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파토스를 그려낸다. 자신만의 꿈을 뒤로 미루고 어른이 된 소녀들이 어떻게 자신을 규정지으며 앞으로 나아가는가를 현실과 몽상을 오가는 발랄한 방식으로 그려낸 <성적표의 김민영>이 내뿜는 에너지는 새로운 세대의 드라마트루기를 예감케 한다. 팬데믹 상황에 이르러 더욱 심화된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시선, 여성의 삶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대세를 이루는 화두이다. 모성을 매개로 기이한 여성적 연대를 보여주는 <여명>은 임신한 10대 소녀를 보살피는 싱글 여성의 복잡한 내면을 탐색하며, <파리>에서 이란의 가부장제 아래 억눌려 있던 한 여성은 아들의 실종을 통해 뜻밖에도 자신을 되찾게 된다.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바이크 도둑>이나 장애인 인권을 위해 끝까지 전진하는 한 남자의 특별한 여정을 따라가는 <멈추지 않아>는 사회적 불평등이라는 화두를 맹렬히 돌파하는 영화들이며, 가족을 매개로 사회의 부조리를 건드리는 <침입>, <미워하지 말라>에서 보여지는 영화적 상상력은 사뭇 매혹적이다.

Korean Short Competition

한국단편경쟁

올해 한국단편경쟁 부문엔 15편의 작품이 초청되었다. 최근 단편영화의 흐름을 반영하듯, 형식과 테마의 다양성이 눈에 띄었지만 작품들이 공유하는 지점도 있었다. 특히 ‘가족’이라는 테마를 다룬 작품들이 상당수 눈에 띄었고, 모두 전통적인 가족의 의미와 가치에 물음표를 보내거나, 혈연적 관계에서 벗어난 대안 가족의 공동체를 담고 있었다. 전자의 경우 가족 내부의 갈등을 드러내는데 <딸 셋, 엄마 하나>, <떨어져 있어야 가족이다>, <반신불수가족>, <슈뢰딩거의 고양이>, <국가유공자> 등이 그 예라면, 후자에 해당하는 작품은 <말리 언니>, <순영>, <어떤애와 다른애 그리고 레이> 등이었다. 익숙한 소재를 신선한 방식으로 소화한 작품들도 눈에 띄었는데 <불모지>는 땅을 통해 지역 사회의 폐쇄성과 야만성을 드러냈고, <젖꼭지 3차대전>이나 <루즈> 같은 작품들은 가볍지 않은 소재를 블랙 코미디를 통해 접근하는 유연성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반신불수가족>, <떨어져 있어야 가족이다>, <돛대> 등에서도 접할 수 있는 특징이었다. < Undo >는 ‘학폭’이라는 첨예한 주제를 정면으로 응시한 작품으로 공감을 일으키는 작품. <정말로 바란다면>은 동심을 장르적 판타지와 결합한 감동적 영화이며, <메리 좀 찾아줘>는 세속적 욕망과 종교적 가치 사이에서 솜씨 좋게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15편 중 7편이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이다.

Spectrum

스펙트럼

세계각국의 다양한 화제작을 소개하는 스펙트럼 섹션의 영화들은 각지에서 펼쳐지는 삶의 풍경들을 아우른다.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유쾌한 바흐만 선생님>, 다큐멘터리 거장 에롤 모리스가 트럼프의 참모이자 보수언론의 대부 스티브 배넌을 인터뷰한 논쟁적 다큐멘터리 <아메리칸 다르마>,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의 팬데믹 다큐멘터리 <봄이 있었다>와 같은 가장 현재적인 이슈를 다루는 작품들도 포진해 있으며, 실존 인물을 경유해 역사를 더듬어가는 <총리 메르켈> <송해 1927> <늦봄 2020>, <나의 아버지>와 같이 호기심을 자아내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매혹적인 연기와 흥미로운 이야기, 압도적 풍경으로 스크린을 꽉 채우는 <멋진 세계>, <초원의 역습,> <전장의 피아니스트>처럼 극장의 이점을 극대화하는 영화들은 올해 스펙트럼 상영작들의 면면을 더욱 다채롭게 한다. 차마 마주하기 어려운 잔혹한 현실을 대담하게 응시하는 <웰컴 투 체첸>, <유코의 평형추>는 일종의 충격 효과를 가져다주며, 평범한 삶 아래 감춰진 또 다른 진실에 눈을 돌리게 만든다. <화성에서 눈뜨기>, <오마르를 위하여>, <비밀>, <유배>, <밤비락>, <수상한 노인>, <기념비적 기념품>에서 보여지는 여전히 도처에 벌어지고 있는 불안한 삶의 풍경들은 멜로드라마, 스릴러, 코미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영역에 걸쳐, 낮은 곳에서 고통받는 소외된 사람들과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는 역사적 상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들이다.

Spectrum K

스펙트럼K

작년 ‘여성 영화 토크’라는 제목으로 관객과 만났던 ‘스펙트럼 K’는 최근 한국영화의 흐름을 반영한 섹션이다. 올해의 제목은 ‘GV 어게인’으로 조금은 색다른 ‘관객과의 대화’(Guest Visiting)를 마련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GV의 기회를 박탈당한 두 작품과 만난다. 김종관 감독의 <조제>와 박지완 감독의 <내가 죽던 날>은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감독이 관객과 직접 대면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던 작품들이다. 일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토대로 한 <조제>는 김종관 감독 특유의 감성이 잘 나타난 작품. 한지만과 남주혁이 주연을 맡은 멜로다. 박지완 감독의 데뷔작인 <내가 죽던 날>은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등 세 여성 연기자가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두 영화는 올해 영화제에서 개봉한 후 처음으로 GV 시간을 가지게 된다. <자산어보>는 이준익 감독과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의 방은진 집행위원장이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방은진 위원장이 약 10년 만에 ‘배우로서’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작품이다. 영화에서 창대(변요한)의 어머니로 특별 출연한 배우 방은진과, 그를 다시 카메라 앞으로 불러낸 이준익 감독이 관객과 함께 영화에 대한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Pyongyang Cinema

평양시네마

북한과 관련된 영화들을 소개하는 평양시네마 섹션에서는 올해 두 편의 장편과 네 편의 단편을 선보인다. 최초의 북한과 프랑스 합작 영화인 장 클로드 보나르도 감독의 1960년작 <모란봉>은 6.25 전쟁 초 개성을 배경으로 한 젊은 노동자와 판소리음악가 딸의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전후 한국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작품이며, <나는 조선사람입니다>는 2002년 금강산에서 감독과 재일조선인들의 우연한 조우로 시작된, 복잡한 재일조선인 사회의 이면을 폭넓게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사진작가 팀 프랑코가 작업한 한국에 온 새터민들의 특별한 초상 사진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사진의 이면>은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새터민들의 초상 사진과 그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함께 담은 팀 프랑코의 사진 전시와 함께 소개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경험한 북한 사람들의 은밀한 인터뷰를 통해 색다른 접근 방식을 선보이는 <더 판타스틱>, 영국에 정착한 한 새터민의 삶을 웨스 앤더슨 영화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감과 스타일리쉬한 화면으로 그려내는 <리틀 평양>, 스위스에 살고 있는 한국인 혼혈 소녀가 우연히 벽장 속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나타난 북한 사람과 조우하는 꿈결 같은 동화 <안나 동무>는 북한 사회의 과거와 현재를 엿보는 동시에 북한이라는 나라에 대한 감정적 이미지의 다양한 조합을 목도할 수 있는 작품들이다.

POV: ON THE ROAD

POV: 온 더 로드

코로나 시대는 아이러니하게도 여행의 의미를 한층 강화시켰다. 일상에서 벗어난 일종의 도피로서의 여행, 해외로 여행이 쉽지 않은 전세계적인 상황에서 여행의 추억은 현실의 괴로움을 잊게 하기 위한 강력한 최면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영화를 통해 떠나는 여행은 대게 바깥을 경유해 결국 자신을 직시하게 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테러와 내전으로 얼룩진 IS의 수도 라카로 떠난 감독이 라카의 젊은 여성 시장과 동행하며 겪는 9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라카에서의 9일>은 새로운 세대가 맞닥뜨린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아주 특별한 여행>에서 아버지가 장애를 지닌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유럽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함께 2인용 오토바이로 횡단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는 아름다운 부자의 이야기는 사뭇 초현실적이기까지 하다. 충동적으로 휴양지로 떠난 세 젊은이가 겪는 특별하고도 평범한 여름 이야기 <전원, 승차!>, 오디션 참가를 위해 호기롭게 길을 떠났으나 그 길에서 만난 예상치 못한 상황들로 인해 전혀 다른 감정적 길로 접어드는 <반다르 밴드>, 꿈과 현실, 죽음과 삶 사이에서 불현듯 길을 떠난 한 여성노동자의 이야기 <희수>, 일제 강점기, 살아남기 위해 천신만고 끝에 유럽의 작은 도시로 건너와 정착한 한국 이민자들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는 <쉬프의 기억> 등, 길 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따라가다보면, 다른 곳, 다른 삶이라 믿었던 것들이 결국은 내 안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Close-up: AHN Jae-huun

클로즈업: 안재훈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클로즈업’ 섹션을 통해 조명하는 영화 작가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의 안재훈 감독이다. 1990년대부터 애니메이터로 활동한 그는 1998년 <히치콕의 어떤 하루>를 시작으로 단편 애니메이션과 TV 시리즈와 뮤직비디오와 장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온 작가이다. 특히 한국 단편 소설을 토대로 한 <메밀꽃 필 무렵>, <봄봄>, <운수 좋은 날>, <소나기> 그리고 <무녀도>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이야기할 빼놓을 수 없는 작품들이다. 그가 만든 이미지들은 모방 불가능한 독특한 정서를 지니고 있으며, 철저한 로케이션 헌팅과 고증을 통해 탄생한 영화적 세계는 관객들을 강하게 끌어들이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상영전에선 그의 초기 단편인 <순수한 기쁨>(2000)을 비롯, ‘연필로 명상하기’와 안재훈 감독의 이름을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린 장편 <소중한 날의 꿈>(2011)이 상영된다. 이외에도 옴니버스 장편인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2014)와 중편 <소나기>(2017)도 관객과 만난다. 그리고 작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최근작 <무녀도>는 올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한 작품. 이 모든 작품들 상영 후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으며 전시와 함께 스페셜 북 출간도 이뤄진다.

Summer Breeze

여름영화산책

평창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원한 여름을 야외에서 만끽할 수 있는 야외상영 프로그램 여름영화산책에서 올해 소개하는 작품은 다양한 시대를 대변하는 재미를 주는 영화들이다.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2000년 작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 탄광촌에서 발레리노의 꿈을 키우는 소년 빌리의 이야기를 통해, 대처리즘의 상징적 사건인 탄광 노조 투쟁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로 전화하는 작품이다. 다듬어지지 않은 춤과 반항적 눈빛의 빌리 역을 맡은 제이미 벨의 매력, 한 천재의 성장 스토리와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를 결합시킨 탄광과 발레라는 독창적인 이야기의 조합, 영화 속에 흐르는 브릿팝의 레트로한 감성이 돋보인다. <월레스와 그로밋>을 탄생시킨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인 2015년작 <숀더쉽>은 아드만 특유의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시크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작품이다. 지난해 여름영화산책 섹션에서 선보인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의 전작이며, 매끈한 할리우드산 애니메이션에서 느낄 수 없는 소박한 매력, 고전 무성 영화를 연상시키는 슬랩스틱 코미디의 향연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영화다. 찰리 채플린의 첫 장편영화 <키드>는 올해 개봉 100주년을 맞았다. 서민의 얼굴로 시대의 아픔을 풍자적으로 녹여낸 채플린 영화의 정수가 담겨 있으며,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위로하는 광대 채플린의 풍부한 감정 연기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Cinematic Gangwon

시네마틱 강원

작년까지 ‘강원도의 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강원도 지역 제작 영화들의 상영 섹션이 올해부터 ‘시네마틱 강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강원 지역 미디어 센터를 통해 제작되거나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는 등, 이른바 ‘강원도 영화’의 현재를 만날 수 있는 섹션이다. 반가운 작품은 문춘희 감독 외 6인이 공동 연출한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작년 <우리 동네 우체부>로 평창을 찾았던 문춘희 감독은 70대에 영화감독이 되었고 이번에 두 번째 작품을 내놓았다. 또 한 편의 다큐멘터리는 김영옥 감독의 <뭐? 내가 목사랑 결혼했다고?>로 제목만큼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작년 강원 지역 영화의 대표작들도 관객과 만난다. 정승이 감독의 <서울로>, 손승헌 감독의 <거짓말>, 이유진 감독의 <내 생애 첫>, 남궁연이 감독의 <초행길> 등은 한 번 이상 영화제를 통해 소개가 되며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로 올해 ‘시네마틱 강원’을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오프라인으로는 처음 관객과 만나는 작품들도 있다. 한원영 감독의 <눈먼 사랑>, 한솔미 감독의 애니메이션 < Journey >, 장주희 감독의 실험적 다큐 < Still life > 그리고 고승현 감독의 <남아 있는 순간들> 등은 올해 ‘시네마틱 강원’을 통해 첫 발을 떼는 영화들이다.

NEWS

다양한 토크 이벤트 진행
2021.06.18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개최된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영화제 기간 다채로운 토크 이벤트를 진행했..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오늘 개막
2021.06.17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오늘 개막한다.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리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
ADT 캡스 클린케어와 함께 방역 진행
2021.06.16
오는 6월 17일 개막하는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올해 보다 세분화된 방역 매뉴얼을 마련했다. 지난해 오프라인으로 안전하게 영화제를 치러내며 주목 받..

NOTICE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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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6/18(금) 셔틀버스 운행 차질에 대한 사과
금일(6/18) 16:30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가 운행기사 교대 과정에서 출발 기점 착오로 인해 운행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확인 즉시, 전 일정 노선과 시간 준수에 대한 재확인을 진행..
2021.06
18
[공지] '여름영화산책 in 진부면민체육공원' 야외상영 장소 변경 안내
강풍으로 인하여 야외상영 장소가 '진부면민체육공원 내 풋살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은 예정대로 '진부면민체육공원 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진행됩니다.진부면..
2021.06
18
[공지] <자산어보> 영자막 안내
<자산어보>는 영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